SKT T1 (티원) 탑: 제우스정글: 오너미드: 페이커원딜: 구마유시서폿: 케리아 => '구마유시' 는 프로의 시작과 끝을 티원과 함께하고 싶다고 본인 의견 피력함. (사실상 종신 선언 .. 티원도 마다할게 없고, 페이커랑 비슷하게 쭉 페이커 은퇴 이후 이어나갈 생각으로 보임) 케리아 역시 내년 대회만 생각하는거 보니까 무조건 티원 잔류임. 오너&제우스 역시 티원 외에 딱히 나갈 이유도 없고 걸맞는 팀도 없음. 페이커는 뭐 설명 필요함? 티원 랜드마크인데 애초에 놔주지도 않을 뿐더러 .. 상징성이 있어서 최대한 티원의 대표, lck의 대표, 롤 프로게이머의 대표로써 오래오래 있어야할 거 같음. (이 사람 손에 달린 밥줄이 참 많은 거 같다.) 한화 이스포츠 탑: 도란정글: 피넛미드: 제카원딜: 바이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