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굉장히 PC하지만, 사람들의 불만이 없는 몇 안되는 영화입니다. 걸크러쉬가 오지지만 남자가 봐도 멋있고, 뭔가 사상적 교육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아포칼립스 속 황야에서 '임모탈' 이란 빌런에 의해 노예로 전락해버린 주인공 '톰하디' 가 걸크러시 여주인공 '샤를리즈 테론' 에 의해 구출받아 임모탈의 여성들과 같이 탈출을 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액션씬도 쩔고 cg나 배우들 연기력도 쩔고 스토리도 막 엄청 흥미진진하진 않았지만, 적당히 재미있게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2) 셔터 아일랜드스릴러&추리 영화입니다. 유명 배우가 주연으로 나옵니다.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그리고 요즘 기준으로는 mcu 헐크로 더 유명한 '마크 러팔로' 지요. 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