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PICK + 추천/서양노래

[음악] 서양음악/팝송/해외음악/popsong/서양노래 추천 top 5

즐거운 게 2024. 8.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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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바스탱크, Hoobastank - Same direction

 2000년대 왕성한 활동을 했던 서양 락밴드, '후바스탱크' 의 히트송 중 하나입니다. 보컬 목소리가 너무 취향이어갖고 정말 자주 들었던 밴드입니다. 노래방에서도 관련 노래들이 많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샤우팅이 꽤 인상적인 밴드인데, 다행스럽게도 이 노래는 샤우팅이 있지 않아서 노래방에서 부를만 합니다.

 

 

2) 본조비, bon jovi - It's my life

 이 곡은 진짜 오래된 고전 팝송입니다. 80년-90년대 노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30-40년 다되어가는 노래입니다. 근데 지금 들어도 촌티 안나고 너무 좋네요. 가사도 인상적이고 간주, 보컬 다 좋습니다. 노래방에도 있어요.

 

 

3) 스테이시 오리코, Stacie orrico - Stuck

 2000년대 나온 팝송입니다. 그 때 당시 유행하던 여자 보컬들이 잘 사용하던 간주풍이 있는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풍이라고 해야되나요? 이런 느낌의 댄스풍 느낌의 팝이 당시에 여자 가수들 중에 많았습니다. 노래방에도 있구요, 가창력이 대단하고 가사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이어갖고 간간히 듣습니다.

 

 

4) Linkinpark, 린킨파크 - Numb

 2000년대 왕성한 활동을 하여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데 성공한 락밴드 '린킨파크' 의 메가히트송 중 하나입니다. 린킨파크 노래가 좋은게 참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메인보컬 채드? 가 감성 터지는 고음을 질러갖고 아주 인상 깊은 곡입니다. 노래방에? 당연히 있습니다.

 

 

5) 릭스톤, Rixton - Me and my broken heart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를텐데, 꽤 좋은 노래입니다. 적당히 리드미컬해서 흥겹고, 가사도 무의미하지 않고 꽤 괜찮게 만들었습니다. 보컬 목소리도 느끼하지 않고 뇌절치지 않은 선에서 부들부들해서 감성미 개터지게 합니다. 노래방에도 수록되어있습니다. 다만 한국인이 발음하긴 좀 까다로운 가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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