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서양음악/팝송/해외음악/popsong/외국노래 추천 top 5

 

 

1) 마네스킨, maneskin - Beggin

 한국에는 최근 1-2년 정도에 이름 알려진 이탈리안 신세대 밴드 '마네스킨' 이라는 그룹의 히트송입니다. 보컬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가사도 좋아요. 간주도 좋습니다. 현재 한국 노래방에서도 수록되어있습니다.

 

 

2) 알렉 벤자민, Alec benjamin - The devil doesn't bargain

 '알렉 벤자민' 이라는 서양 가수의 숨겨진 명곡 중 하나입니다. 안타깝게 노래방에는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간주, 보컬 등 모든 부분들이 다 엄청 서정적이고 감성미 터지고 가사도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가수 곡 중에서 최고로 칩니다.

 

 

3) Andy grammer, 앤디 그래머 - These tears

 최근 1년 사이에 출시된 곡으로 알고 있는데, 감성미 터지고 가사도 쉽고 따라 부르기도 좋고 적당히 리드미컬해서 괜히 글로벌 히트송이 아니구나 싶네요 ~ 카페, 편의점 이런데서도 정말 지겹게 나오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노래방에도 있어요.

 

4) Charile puth, 찰리 푸스 - That's hilarious 

 최근 몇년 사이에 글로벌적으로 개떡상한 신생 가수, '찰리 푸스' 의 히트송 중 하나입니다. 노래방에도 있구요, 곡 길이가 좀 짧은거 빼고는 정말 가사도 좋고 간주, 가창력 다 너무 좋고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5) 엔씽크, NSYNC - Bye Bye Bye

 출시된지는 좀 오래된 곡입니다. 90년대인가 2000년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2024년 최근에 개봉한 '데드풀3 - 데드풀&울버린' 의 오프닝송으로 쓰여서 다시 역주행 차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고전곡인데도 불구하고 노래 지금 들어도 괜찮네요. 노래방에도 있습니다. 다만 하이라이트가 다 가성 위주라서 노래방에서 부르기는 정말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