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슈, 생각, 뉴스, 정치 등/이슈, 사건 기록

[기록] 25년3월26일자: 수집할만한 뉴스, 이슈 스크랩

즐거운 게 2025. 3. 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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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85

 

[단독] ‘백종원 리스크’ 확산에…빽다방 매물 쏟아져 - 핀포인트뉴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주력 브랜드인 빽다방에까지 여파가 미치고 있다.26일 네이버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록된 빽다방 매물은 ‘백종원 논란’이 가열된 이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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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관련 안좋은 논란이 끊임없이 쏟아지자, 더본코리아의 매출 30-40%를 차지하는 주매출 프랜차이즈 '뺵다방' 까지 영향을 미쳐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뉴스. 처음에는 그냥저냥 지나갈만한 이슈인줄 알았는데, 파묘를 해보니까 진짜 애지간히 불법행위들을 많이해갖고 이건 좀 논란이 쉽게 꺼지지 않을듯함.

 

https://news.nate.com/view/20250325n35313

 

[여의로] 취재내용 지역지에 '단독' 무색하게 흘리더니…기자 입틀막 소송제기한 더본코리아 :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박진숙 아시아투데이 산업부 기자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선배, 저희가 취재한 내용 지역지에서 단독으로 먼저 기사 올라왔는데요?"지난 2월 24일, 충남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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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본코리아, 백종원 관련 '농지법 위반' 에 대한 취재 기사를 올렸다가, 더본코리아로부터 소송제기를 당했다는 뉴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읽어보길 권하며, 기자왈 기자의 고유권한인 취재의 권리를 침해하는 입틀막 갑질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있었음.

 

https://www.mk.co.kr/news/politics/11273726

 

“여직원 많아 투입하기 어렵다”...김두겸 울산시장, 산불진화 발언 놓고 시끌 - 매일경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24일 울산 산불현장 브리핑에서 여직원들이 많아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 나흘째인 이 날 김두겸 울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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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두겸 울산시장이 현재 발생하고 있는 대형산불 현장에 '여직원이 많아 투입하기 어렵다' 라는 이상한 성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아니, 여공무원들은 뭐 팔다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불끄는것조차 남/녀를 가린단 말인가? 하긴 그동안 대한민국 공직에서는 여직원만 당직도 안세우고, 여직원만 제설작업 동원 안되는 등 말도 안되는 남역차별짓을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586세대들이 해왔기 때문에 저런 발상조차 이제는 별 감흥조차 안생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5/03/26/443M6W5PBVDOTMOGFD7425PLAY/

 

‘괴물 산불’로 26명 사망, 26명 부상... 2만7000명 대피

괴물 산불로 26명 사망, 26명 부상... 2만70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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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동 등에서 시작된 '괴물 산불' 이 22일부터 지금까지 꺼지지 않으면서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는 뉴스. 사망자만 해도 26명이고 최소 2만7천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한 편, 이 산불은 자연발생이 아니라 성묘객이라고 밝힌 소수의 사람에 의해 발생된 방화로 밝혀져 충격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football/2025/03/25/7KKK5UK22VCTDMLELB5NWCOR4E/

 

홍명보호 홈 2연전 ‘굴욕의 무승부’...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

홍명보호 홈 2연전 굴욕의 무승부...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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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한민국 국대가 홈에서 2연전 굴욕의 무승부를 거두면서 논란에 휩쌓였다는 뉴스. '이강인', '김민재' 등이 부상으로 이탈하긴 했지만, 그래도 '손흥민' 이 주전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나도 무기력하고 수준낮은 축구를 보여주면서 여기에 쏟아부은 국민혈세가 너무나도 아깝다라는 반응이 많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32479

 

[글로벌D리포트] 제작비 4천억 원 영화 '백설공주', 무너진 흥행

디즈니가 새로 선보인 영화 백설공주가 개봉 첫 주 미국 현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백설공주는 지난 주말 미국에서 흥행 1위를 기록했지만, 4천3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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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러 안좋은 논란이 있었던 '실사화 백설공주' 가 결국 전세계 동시개봉을 하긴 했는데, 미국부터 시작해서 한국까지 1주차 흥행에 처참히 실패하면서 매우 불길한 조짐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뉴스. 제작비에 들어간 돈만 해도 한화 4천억이 넘어간다는데, 이에 1/6조차 못건질거 같은 예측이 대부분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50326n25105

 

'비상경영' 현대제철, 전사 희망퇴직 시작…75년생부터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현대제철 판교 사옥 전경.ⓒ데일리안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현대제철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중국산 저가 공세와 글로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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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대제철' 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고, 추가적으로 전사 범위로 희망퇴직까지 시작했다는 뉴스. 범위는 75년생부터라고 하며, 50세 정도부터라고 한다. 한편 현대제철은 한국에서 기업하기 너무 힘들어갖고 트럼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생산공장의 절반을 미국으로 이전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국 민노총, 좌익노조들 때문에 그냥 나라 전체의 일자리가 증발하는 느낌이다.

 

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732714

 

주한미군도 산불 진화 지원 나서…국방부, 재난대책회의 개최(종합)

지금까지 우리 군 6000명·헬기 242대 진화 지원에 투입 이불·전투식량 등 구호물자 2만점 지원 군이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를 돕기 위해 26일 군 병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했다. 주한미

www.news1.kr

8) 주한미군도 대한민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괴물산불에 진화지원을 하겠다고 나섰다는 뉴스. 이렇게 한미혈맹에 맞춰서 재난지원도 해주는 미군들한테 조롱하고 악의축이라고 하고 주한미군철수하라고 시위질하는 1찍 좌익애들은 도대체 누구의 지시를 받는걸까? 상식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인데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9276_36807.html

 

미복귀 의대생 제적 돌입‥"별도 구제책 없어"

국내 40개 의대의 미등록 의대생 제적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연세대 등 일부 대학은 어제 복귀 신청을 하지 않은 의대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냈는데요. 다른 대학...

imnews.imbc.com

9) 연대, 고대 등 환자들의 목숨을 빌미로 깡패짓을 하던 휴학 의대생들이 드디어 '대거 제적' 을 당하게 생겼다는 뉴스. 지네들이 무슨 '대체 불가 인력' 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버팅기며 심지어 지네들과 함께하지 않은 의대생들을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괴롭힘까지 하던 쓰레기들 ;; 여태까지 특혜를 받아오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인간 이하가 아닌가 싶다. 영구 제적을 때리고 용접하라고 보내는게 맞아보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3/26/OR4HTSCCBRFI7ES5RD3QBFSAQU/

 

[단독] 전교조 “윤석열 즉시 파면” 시국 선언 교사 모집... 정치 중립 위반 논란

단독 전교조 윤석열 즉시 파면 시국 선언 교사 모집... 정치 중립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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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좌익, 1찍, 민주당 계열의 '전교조' 가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시국 선언을 하겠다고 행동원들을 모으는 짓을 하면서 논란이라는 뉴스. 전교조라는 단체가 일단 존재하는거 자체가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보는 편. 심지어 한국 교사들은 대부분 좌편향되어있기 때문에 저런 단체만드는 거 자체를 냅두면 안된다고 생각. 이건 학부모단체들이 나서갖고 위헌단체소송을 걸던가, 정치적중립위반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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