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k10014742301000/
아키타현 하수도 공사 작업원 3명,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 확인 | NHK WORLD-JAPAN News
7일 오전, 아키타현 오가시에서 하수도 공사를 실시하고 있던 작업원 3명이 맨홀 안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에 따르면 모두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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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아키타현에서 하수도 공사를 하던 작업원 3명이 맨홀 내부에서 의식 불명 상태가 된 채 발견됐다는 뉴스.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전부 사망했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0136000053
경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쏟아진 사료에 매몰돼 사망 | 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0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사료공장에서 설비 가동 중에 사료가 쏟아지면서 외국인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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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북의 한 사료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외노자가 설비 가동 중 쏟아진 사료에 완전히 매몰되어버리면서 사망했다는 뉴스. 공장쪽은 항상 위험하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02039035
아빠는 투신, 아내·자녀 2명은 집 안에서…수원서 일가족 사망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30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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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원시 장안구에 살던 40대 가장은 투신하고, 아내와 중학생아들, 초등학생 딸은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뉴스. 남편이 죽은 걸 주민들이 먼저 발견하여 집에 들어갔다가 비극의 현장이 드러났다고 한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366
현대엔지니어링 사망사고 잇달아, 평택 화양지구 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
현대엔지니어링 사망사고 잇달아, 평택 화양지구 현장서 근로자 1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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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건설현장에서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 사망사고가 발생한지 10여일밖에 또 발생해갖고 충격이 더 크다고 한다. 죽은 사람은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라고 한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503102154547453
외교부, '한국인 총격 사망' 관련 필리핀 경찰에 철저한 수사 요청
정부는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외교부는 사건 발생을 인지한 직후부터 필리핀 현지 공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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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리핀으로 여행을 간 한국인이 무장 강도를 만나 저항을 하다가 총기에 맞아 사망했다는 뉴스. 동남아지역이 정말 많이 위험한 지역으로 보이고, 생각보다 강력범죄가 자주 나오는 거 같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310/131177524/1
‘만취운전’ 20대, 택시 들이받아 화재…60대 기사 사망
음주운전 승용차가 들이받은 택시에 불이 나면서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다.10일 서울중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7분경 중랑구 중화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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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만취한 채 음주운전을 밟은 20대 운전자가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가 사망했단 뉴스. 들이박은 놈은 살고 택시쪽에 불이 붙어버리면서 피해자쪽이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3/10/RVPXWXF5MFBWJLL2PGVCK6XLEU/
시리아 내전 다시 시작…“나흘 새 1300여명 사망”
시리아 내전 다시 시작나흘 새 130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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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리아에서 과도정부와 무장세력간의 내전이 다시 발생하게 되면서, 민간인 900명 이상의 수치를 포함하여 나흘 새 1300여명이 사망했다는 뉴스. 사상이 안맞는게 사실 이렇게 무섭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1085100530
간호사 꿈꾼 고교생,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아픈 사람을 돕기 위해 간호사를 꿈꿨던 고등학생이 5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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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간호사를 꿈꿨던 고교생 엄군이 갑작스럽게 어머니 일을 돕다가 쓰러진 후 뇌사판정을 받아 장기기증을 하고 사망했다는 뉴스. 사람 인생이 이렇게 금방 어떻게 될지 모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6039400530
퇴근길 교통사고로 스러진 30세 방사선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한 30세 방사선사가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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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로게이머를 꿈꾸다 방사선사로 전향한 30대 조씨가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 참 이제 막 뭔가 돈 좀 벌면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시기인데, 안타깝게 됐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820
세 아이의 엄마, 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하늘로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박혜은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백여 명의 환자의 기능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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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남1녀를 낳아 기르던 박씨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이송된 후, 장기기증을 하고 별세했다는 뉴스. 참 어떤 의학적 이유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무려 3명이나 엄마가 필요한데, 안타깝다.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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