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슈, 생각, 뉴스, 정치 등/고인을 기억합니다(일반인)

[기록] 25년3월4일자: 일반인 사망 소식

즐거운 게 2025. 3. 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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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305088100104

 

파키스탄 북서부서 자살폭탄테러…민간인 12명 사망 | 연합뉴스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 2대가 군 시설로 돌진하면서 폭발해 아동 7명을 포함해 12명의 ...

www.yna.co.kr

1) 파키스탄 북서부서 자살폭탄테러로 민간인 12명이 죽었다는 뉴스

 

https://www.atlantajoongang.com/103613/10%EB%8C%80-%EC%9D%8C%EC%A3%BC%EC%9A%B4%EC%A0%84-%EC%B0%A8%EB%9F%89%EC%97%90-3%EB%AA%85-%EC%82%AC%EB%A7%9D/

 

10대 음주운전 차량에 3명 사망

귀넷 카운티에서 지난 2일 일요일 오전 10대가 몰던 음주운전 차량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자정 직후 피해자 4명이 타고

www.atlantajoongang.com

2) 귀넷 카운티에서 술쳐먹은 10대가 몰던 차량에 3명이 치어 사망했다는 뉴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5_0003086489

 

충남 논산서 외국인끼리 싸움…50대 남성 사망[종합]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4일 오후 7시40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 와야리 주택에서 50대 외국인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러 숨진 채 발견됐다.소방당국과 논산경찰에 따르면 흉기에 가슴을 찔렸다

www.newsis.com

3) 충남 논산에서 외노자들끼리 다투다가 50대 카자흐스탄 출신의 남성이 흉기에 찔려 죽었다는 뉴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30914001

 

굴착기 실은 트럭, 5m 아래 갯벌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굴착기를 옮기던 트럭이 갯벌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 26분쯤 영광군 백수읍에서 A씨(49)가 몰던 8t 트럭이 바다로 향하는 시멘트

www.khan.co.kr

4) 포크레인 실은 채 운행을 하던 트럭이 5미터 아래 갯벌로 추락해버리면서, 운전자 40대 남성이 사망했다는 뉴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304/131144320/2

 

獨서 군중 향해 차량 돌진… 최소 2명 사망

3일 독일 만하임에서 차량이 군중을 들이받아 최소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BS뉴스 등이 전했다. 경찰관들이 이번 사고로 손상된 차량 옆에 서 있다. 범인과 범행…

www.donga.com

5) 독일에서 한 미치광이가 차로 사람들을 들이받아 최소 2명이 숨지고 11명 이상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는 뉴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5_0003086421

 

자유로서 스포츠카, 갓길에 있던 트럭 들이받아…40대 사망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5일 오전 3시1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자유로에서 파주 방면으로 달리던 스포츠카가 갓길에 정차해 있던 25t 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스포츠카 운전자

www.newsis.com

6) 자유로를 질주하던 고급 스포츠카가 갓깃에 있던 25톤 트럭 뒤를 들이박아버리면서 운전자 40대가 사망했단 뉴스.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0213EE14/

 

타이완 백화점 폭발로 4명 사망, 1명 심정지 상태 | NHK WORLD-JAPAN News

타이완 중부 타이중에 있는 백화점에서 13일 폭발이 발생해,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입니다.

www3.nhk.or.jp

7) 타이완에 있는 한 백화점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4명이 죽고, 1명이 심정지 상태라는 뉴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85115.html

 

[단독] 인천 빌라 화재가 앗아간 수의사 꿈…생명 나누고 떠난 하은이

인천시 빌라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문하은(12)양이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하은양 가족은 병원쪽에 문양의 장기를 기증했다. 3일 하은양의 엄마 신아무개씨는 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www.hani.co.kr

8) 최근 발생한 인천 빌라 화재로 12살 문양이 끝내 화상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뉴스. 집안 형편, 사정이 매우 안좋아서 더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함.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503020025

 

강원 평창 펜션서 불..40대 여성 투숙객 숨져

강원도 평창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졌습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1분쯤 평창군 봉평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news.ikbc.co.kr

9)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한 펜션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 투숙객 1명이 사망했다는 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5021251061

 

수원 고층 아파트서 엘리베이터 점검하던 20대 추락해 숨져(종합)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www.yna.co.kr

10) 수원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9살 남성 청년이 추락해 사망했다는 뉴스. 2인1조로 진행하는게 정석일텐데 홀로 일하고 있다가 사고가 터졌다고 한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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