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슈, 생각, 뉴스, 정치 등/고인을 기억합니다(일반인)

[부고] 25년4월7일자: 일반인들 별세 소식

즐거운 게 2025. 4. 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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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cnewsj.joins.com/article/25326618?cloc=dcnewsj

 

귀갓길 계단서 쓰러져 뇌사상태 된 50대, 6명 살리고 하늘로

계단에서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목수가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5일 가천대길병원에서 반종학(57)씨가 심장과 폐, 간장, 신장, 좌우

dcnewsj.joins.com

1) 50대 목수 반씨가 일끝나고 귀가를 하다가 계단에서 쓰러진 뒤 놔사상태가 되었다는 뉴스. 고인의 시신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하고 귀천하였다고 전해졌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061467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홍민성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2) 결혼을 앞뒀던 20대 어린이집 교사직을 하던 여성이 차 안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고 유가족은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1039700530

 

퇴근길 횡단보도서 교통사고 40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퇴근 도중 횡단보도에서 넘어진 채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4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피...

www.yna.co.kr

3) 직장인 40대 남성 임씨가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뉴스. 의료진들이 노력했지만 살리는데 실패했다고 전해졌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3032100530

 

헌혈 봉사하던 30세 청년, 뇌사로 심장 등 기증해 5명 살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헌혈 봉사 등으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던 30세 청년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

www.yna.co.kr

4)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던 30대 직장인 한씨가 낙상사고로 인해 뇌사상태에 빠지면서, 결국 사망했단 뉴스. 평소에도 헌혈, 봉사 등 타인에게 봉사행위를 많이 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3030900530

 

20년간 장애인 곁 지킨 사회복지사,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장애인복지시설에서 20년간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장애인들을 도운 40대 여성이 생면부지의 4명에게 새 삶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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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여년간 장애인의 곁에서 봉사를 하는 삶을 살았던 사회복지사 '주씨' 가 갑작스러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결국 사망했다는 뉴스. 40대의 아직 팔팔한 나이이고 남들이 안하려고 하는 궂은 일을 20여년간 해왔던 사람인지라 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110100732

 

38세 두 아이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리고 하늘 나라로

단신 38세 두 아이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리고 하늘 나라로 이해나 기자 입력 2024/11/01 09:50 기증자 이근선(38)님 가족 사진./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지난 10월

m.health.chosun.com

6) 30대 후반의 여성이 갑작스러운 의식 불명상태가 되어버리면서 결국 사망했다는 뉴스. 두 아이의 엄마였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완치를 했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1/13/LVCZADGPUFCRBMMQHEGJCHNDXA/

 

“어디선가 살아 숨 쉬길” 뇌사 30대 여성, 7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어디선가 살아 숨 쉬길 뇌사 30대 여성, 7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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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객센터 관리자로 근무하던 30대 여성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뉴스. 동물병원에서도 일하기도 했고 마음씨가 여린 사람이었다고 함. 유가족의 뜻으로 장기기증을 통해 여러 생명을 살렸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770

 

故 신하율 양,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7월 31일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신하율 양(11세)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하율 양은 지난 7월 25일

www.bosa.co.kr

8) 11살 신양이 갑작스러운 기절 이후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결국 사망했다는 뉴스. 펜션 일을 돕기도 하고 용돈을 아껴갖고 가족을 돕는데 쓰는 등 어리지만 마음씨가 여리고 착했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690167

 

수해 봉사하다 쓰러진 60대 뇌사…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수해 봉사하다 쓰러진 60대 뇌사…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67세 강석진씨, 수해 복구 봉사활동 중 타고 있던 포크레인 전복돼 뇌사 빠져 간장·신장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선물

www.hankyung.com

9) 60대 남성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는 뉴스. 귀농 후 집을 직접 짓기도 하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줬던 사람이었고 수해가 발생하자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남들을 도왔다고 한다. 포크레인 전복 사고에 빠지면서 안타깝게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10/GLTGWKTINJB6PAHZI356BFJERM/

 

한국 여행 중 뇌사 태국 여성,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누고 떠났다

한국 여행 중 뇌사 태국 여성,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누고 떠났다

www.chosun.com

10) 한국 여행을 하던 30대 태국 여성 럼씨가 갑작스러운 의식 불명에 빠지게 되면서 결국 사망해버렸다는 뉴스. 정확한 사인은 모르겠지만 의식을 잃은 후 되살아나지 못했다고 하며, 태국에서는 헤어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하고 귀천하였다고 전해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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