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좌파, 우파 등 한국에서의 정치 성향 정의

1) 극좌파, 사회주의, 공산주의  성향

개인의 선택, 사생활, 기본권, 재산, 소유권. 표현의자유, 자유는 국가 혹은 특정 세력이나 정치인에 의해 얼마든지 침해 당해도 된다고 생각함.

지지하는 세력, 정치인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이나 지인 가족을 바칠 수 있으며 자신의 같은 팀에 대해서는 그 어떤 치명적 결함이 있더라도 흐린 눈하고 덮어주는것이 인지상정임.

북한, 중국, 러시아를 좋아하거나 따르며 미국, 일본은 타도해야할 적국으로 인지하거나 여튼 안좋은 쪽으로 생각함.

기업, 기업가는 악마들이고 정부든 극좌 세력이든 기회만 보이면 공격해서 돈을 뜯어내거나 기강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나의 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타인, 세력에 대해서는 아주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며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 무슨 근거를 내밀던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눈감고 귀닫고 소통을 거부함. 그것도 모자라서 아예 멸절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나라, 정부, 특정세력이 사람들 인생에 기본적으로 깊게 개입해서 모든걸 다 해주길 원함. 일자리든 미래든 아파트든 뭐든. 이에 수반되는 기본권이나 자유침해, 국가부채 증가 등은 알빠노임.

감성팔이, 신파, 시체팔이, 프로파간다, 선전선동, 괴담, 가짜뉴스 진짜 좋아하고 잘 믿고 퍼뜨리기도 잘함.

특혜, 할당제, 비리, 부정부패 겁나 좋아함. 배려강요, 내로남불, 위선 굉장히 심함. 심지어 선민의식도 갖고 있음.

잘못한게 있어도 절대 사과, 인정 안함. 차라리 자살을 택함. 그러면서 타인의 잘못이나 흠은 상처에 소금 뿌리듯이 아주 하이에나마냥 달려들어서 박살날때까지 물어뜯음.

겉으로는 매우 선하고 공감능력 쩔구 정의로워 보이나 알고보면 다 타인 이용해먹음. 시체는 쓰고나면 알빠노고 표받고 정치권력 먹고나면 걍 바로 토사구팽 해버림. 머 해주는 척 하지만 걍 임시땜빵해주는 척 하고 근본은 절대 해결 안해줌. 타인을 마약중독자마냥 자신들에게 의존하게 만들라고 용씀.

2) 우파, 자유주의, 자본주의 성향

개인의 자유, 선택을 중요시 함. 재산권이라든지 소유권이라든지 표현의자유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김. 국가, 정부가 이에 대해 터치하는것을 극혐함.

정부, 국가, 특정 세력이나 정치인이 독주하는것을 싫어함. 정부는 최소한의 울타리 역할만 해줘야하고 나머지는 개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따른 결과와 보상을 추구함.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자유 선진국들을 좋아하고 따름. 잘살고 지위높고 수준높은 국가랑 붙는게 외교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좋다는 실용적 마인드를 갖고 있음.

나랑 사상, 신념이 다르더라도 이야기도 들어주고 존중해주며 그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주려고 함.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무슨 남이 내집 멋대로 와서 물건가져갈 권한이나 자유국가를 공산화 파시즘국가로 만드는것을 찬성하는것은 아님.

프로파간다, 정치 선전선동, 감성팔이, 신파극 등을 극혐함. 남녀는 분명히 다르고 서로 잘 맞는 역할을 효율있게 수행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특혜, 할당제를 좋아하지 않음.

겉으로는 차갑고 냉혹하고 비정해보이지만, 알고보면 가장 약자를 돕고 그들이 기생충이 아니라 자립할 수 있게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힘내는 사람에게 응원,격려,지원을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