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일리미네이션 챔버 개인적으로 90-00년도 시절에도 여성부는 딱히 흥미가 없어갖고, 뭐 지금도 그냥 시큰둥하게 봤다. 굳이 따지자면 이전에 비해서 여성부 선수들의 테크닉적인 기량이 많이 늘긴 한 거 같다. 내가 보던 시절에는 여성부 경기가 워낙 노잼에다가 그냥 거의 벗방 보는 기분밖에 안들어갖고 가끔 트리쉬, 스테이시 이런 쭉쭉빵빵 여자들 몸매 보는 느낌 정도로만 끝났는데 .. 지금은 좀 화려한 느낌도 있긴 하다. (던파의 여그플 같은 느낌) but 그래봤자 그냥 여성부라는거 .. 케빈 오웬 vs 새미 제인 '크리스 벤와' 사건 이후로 wwe 가 선수들 안전을 위해서 정말 많이 수위, 강도가 약해졌다. 대표적으로 뭐 여성선수한테 남자가 기술 제대로 걸지도 못하고, 대가리에 체어샷도 못하고, 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