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사와 악마'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2부인가 그랬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시리즈 '인페르노' 도 있긴한데요, 제가 소설도 읽어보고 영화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딱 '천사와 악마' 까지는 그럭저럭 볼많한 거 같아요. 중세&고대 예술과 종교와 관련한 추리, 수사물이라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솔직히 그냥 뭐 그저 그런데, 여러가지 서양 예술품이나 종교와 관련된 각종 이야기와 지식들 보고 듣는게 즐거웠습니다. 2) 트랜스포머 1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극장판으로도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에 나왔던 '트랜스포머1~2편' 까지는 볼만한 거 같아요. 일단 cg 퀄리티가 지금 출시해도 '잘 나왔는데? 멋있는데?' 할만큼 아주 좋습니다. 특히 로봇들 변신하는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