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슈, 생각, 뉴스, 정치 등/최신 뉴스, 이슈 기록

[기록] 10월14일자: 최신 뉴스, 이슈 기록

즐거운 게 2024. 10. 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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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layforum.net/news/articleView.html?idxno=416454

 

[롤드컵] 디플러스 기아 2년 연속 스위스 스테이지 탈락... LPL은 전원 8강 진출 - 플레이포럼

LCK의 암흑기를 끊어낸 명문 디플러스 기아가 2년 연속 스위스 스테이지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특히나 LNG, TES, WBG 등 LPL 팀에게 3패를 허용하며 탈락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디플러스 기아

www.playforum.net

1) KT 대신 롤드컵에 진출을 하게 된 '디플러스 기아' 가 최악의 경기를 계속 보여주면서 결국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특히나 이번 딮기가 최악인게 중국팀한테 골고루 계속 1승을 퍼주면서 중국팀 전원 8강을 가게 만드는 1등 공신이 되었다. 쇼메이커는 아무런 특색과 실력이 없는 볼품없는 미드라이너가 되었고, 신입? 서포터 '모함' 은 정말 lck 시즌때부터 계속 '모함?' 소리밖에 안나왔는데 롤드컵에서마저 개박으며 제대로 욕받이 당첨이 되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10140076

 

금강호휴게소 텐트서 30대 여성 숨져...일행 남성 조사

전북 군산 금강호휴게소 인근 텐트 안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14일 오후 5시 10분쯤 금강호휴게소 주

news.ikbc.co.kr

2) 전라도 군산의 금강호휴게소 인근 텐트 안에서 '30대 여성' 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과 잠을 잔 것으로 파악이 되었는데, 막 신체적인 피해라든지 살해당한 흔적 이런것은 발견되지 않아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753980

 

쓰론앤리버티 스팀 동접자, 2주차에도 유지 중

글로벌 서비스 2주차를 맞이한 쓰론앤리버티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TL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MMORPG로, 지난 10월 1일 아마존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전

www.gamemeca.com

3) 한국유저들에게는 악명이 자자한 리니지류게임만 만드는 게임회사, '엔씨' 의 신작 게임, '쓰론앤리버티' 가 얼마전에 글로벌 스팀 출시를 했었다. 근데 우려와 달리 해외 유저들로부터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1주차에 동접자 32만명까지 찍고, 지금 2주차인데 한 15만명 정도의 동접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1-2달내로 거품이 쫙 빠질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인기를 유지할지 지켜봐야할듯 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4165

 

'이재명 단톡방 파문' 전 경기도 유관기관 간부, 숨진 채 발견 | 중앙일보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지지하고 경쟁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방 활동을 해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은 전 경기도교통연수원 고위 간부 5

www.joongang.co.kr

4) 21년 민주당 대선 경선 때, 이재명 극렬 지지자로 활동하며 이낙연 비방활동을 펼치며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은 전 경기도 유관기관 간부가 최근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사람까지 합친다면 이재명과 관련된 사람만 죽은 사람이 벌써 6명이 넘어가지 않나 싶다. 밝혀지지 않은 죽은 자는 도대체 몇 명이나 될까 ;;

 

https://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97858

 

던파 '글로벌 궁댕이맨', 징역 7년에 추징금 26억 원 선고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아이템 무단 생성해 39억여 원 이익 취해

m.thisisgame.com

5) 던파의 전 직원이 저지른, 이른바 '궁댕이맨 사태' 의 결론이 나왔다. 궁댕이맨 사태란, 궁댕이맨이라는 닉네임을 쓴 사람이 말도 안되는 스펙으로 막 골드쌀먹을 하고 템팔이도 하는 등 기괴한 짓을 저질렀는데 이게 알고보니 네오플 직원이 자신의 운영자 치트키를 써갖고 골드를 막 임의적으로 찍어내서 팔아먹고 템도 팔고 그랬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직원은 네오플에서 짤리고, 고소를 당하게 되어 징역7년+추징금26억원을 뱉어내야하는 최후를 맞이하였다. ㄷㄷ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62dl0dp5yxo

 

‘조커: 폴리 아 되’의 막대한 제작비가 재앙을 불러온 이유 - BBC News 코리아

2019년 작 ‘조커’의 속편 격인 ‘조커: 폴리 아 되’가 엄청난 제작비를 쓰고도 저조한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뒀다.

www.bbc.com

6)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조커의 후속작, '조커2-폴리아되' 가 뚜껑을 까보니까 완전 기괴하고 관객을 우롱하는듯한 구성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서 그야말로 대참사가 발생했다. 적은 금액으로 엄청난 이득을 봤던 '조커1' 과 달리, 2700억원치의 돈을 쏟아붓고 지금 손익분기는 커녕 제작비조차 못건질게 100% 확실해보인다. 로튼토마토 평점은 30점대로 떨어졌고, 한국에서도 100만관객조차 못찍을 것으로 예측된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4101410075588016

 

안전장치 없이 192m 다리 오르던 인플루언서, 결국 떨어져 숨져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다리에서 영국의 인플루언서가 뛰어내려...

mydaily.co.kr

7) 영국의 26세 인플루언서? 가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다리를 안전장치도 없이 기어오르다가 50미터 정도 지점에서 결국 떨어져 사망해버렸다고 한다. 이거야말로 뭐 '자연사' 가 아닐지 .. 멍청한 개죽음 그 자체 .. 동정의 여지가 일말조차 없게 만드는 ;;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19250

 

넥슨, 기대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테스트 개시 - 녹색경제신문

넥슨은 11일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3시 59분까지 ‘퍼스트 버서커 카잔’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이번에 진행하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테스트는 미션 1부터 미션 3까지 플

www.greened.kr

8) 넥슨의 신규 '소울라이크류 장르의 게임' 인 '퍼스트 버서커 - 카잔' 이 이제 출시를 정말 코앞에 두게 되었다. 이번에는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테스트까지 진행을 하면서 초반부 플레이 장면을 직접적으로 유저들이 체험할 수 있게 허용을 해줬다. 유튜버들한테도 영상업로드를 허용했기 때문에 궁금하다면, 유튜브로 검색해보기 바란다. 기대보다 잘 나왔다고 호평이 많던데, 과연 어떨지 ..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436317

 

문재인, 한강 수상에 "자랑스러워"…딸 음주운전엔 '침묵'

문재인, 한강 수상에 "자랑스러워"…딸 음주운전엔 '침묵', 이슬기 기자, 정치

www.hankyung.com

9) 최근 음주운전 사고까지 내서 온사회에 충격을 준 딸 '문다혜' 와 관련해서 일언반구하지 않고 무시하는 행보를 보였던 문재인씨가 작가 '한강' 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서는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내로남불, 국민무시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014n14676?mid=n1101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출판업계는 '함박 웃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파주=뉴스1) 황기선 기자 = 주요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책 판매량이 계속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news.nate.com

10)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이 등장했다. 작가 이름이 '한강' 이라고 하고 여작가라고 한다. 집안의 사람들 대부분이 다 글쓰는 작가라고 한다. '채식주의자' 라는 책으로 노벨문학상을 땃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1년에 책 1권도 안읽는것으로 유명한데, 또 근들갑을 떠시면서 몇페이지 읽어보지도 않을 책들 사본다고 지금 서점, 인터넷에 난리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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