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와 제이스의 이야기 시즌2의 큰 범위내에서 봤을 때, 가장 윗단계의 대빌런은 '빅토르' 였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났으며,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결핍을 발판 삼아 그는 열심히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스스로를 발전 시켜서 자운출신이지만 필트오버의 수많은 발명가, 학자들한테서도 찍소리 못하게 만들 정도로의 수준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결핍' 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고치고 싶어했습니다. 자신의 쩔뚝이는 다리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 지병에 .. 자신을 천하게 대우하게 만든 원흉인 출신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이 범위는 나중에 헥스코어랑 융합되고나서부터는 훨씬 확산 되어서 근본적으로 이 모든 갈등과 고통을 유발하게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