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면닌자의 아카이브
작성일
2025. 6. 9. 13:44
작성자
귀면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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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91943Y

 

'시진핑 장기집권 비판' 中 독립학자 장리판 별세

'시진핑 장기집권 비판' 中 독립학자 장리판 별세, 사회

www.hankyung.com

1) 역사학자 장리판

중국인이면서 '천안문 사태는 민주화 운동' 이라는 금기어를 강단있게 내뱉기도 하고, 시진핑 장기집권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던 역사학자 장리판이란 사람이 7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28%EB%85%84-%EC%A0%84-%EC%83%88%EC%97%AD%EC%82%AC-%EC%93%B4-epl-%EC%B5%9C%EC%B4%88-%ED%9D%91%EC%9D%B8-%EC%8B%AC%ED%8C%90-%EB%A0%88%EB%8B%88-65%EC%84%B8%EB%A1%9C-%EB%B3%84%EC%84%B8/ar-AA1GkH3K

 

28년 전 새역사 쓴 'EPL 최초 흑인 심판' 레니, 65세로 별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초의 흑인 심판인 유라이어 레니가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국 셰필드 & 할람셔카운티 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간)

www.msn.com

2) 축구심판 유라이어 레니

EPL 역사상 최초로 흑인인데 축구심판을 맡게 된 '유라이어 레니' 라는 사람이 6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는 최근까지 하반신이 마비되는 희귀질환을 치료받고 있는 과정이었다고 한다. 그의 2008년 심판 은퇴 후 다음 흑인 심판이 경기장에 오르기까지 무려 15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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