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쉬헐크
걸크러쉬 변호사인가 그랬는데, 우연히 헐크 피가 몸에 흡수되면서 여자버전 헐크가 될 수 있게 되어버린 여자의 이야기인데요.. 당최 쉬헐크가 되는 과정도 너무 얼척 없고, 왜 얘만 이성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궁댕이 댄스 춰대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갑자기 4의 벽 깨는 것도 뜬금 없고 그냥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당혹스럽기만 합니다. 재미라는걸 찾아볼 수 없으니 비추천합니다.
2) 시크릿 인베이전
첩보물 스타일로 시작해갖고 꽤 괜찮은 스타트로 기억합니다만, 중후반 가서 '이놈도 사실 스크럴, 저놈도 사실 스크럴~' 이러질 않나.. 대뜸 용엄마 배우가 그냥 모든 걸 다 흡수한 슈퍼울트라 투명드래곤급 파워를 갖게되질 않나 .. 그냥 다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안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728x90
반응형
'[추천] 다양한 주관적 추천, 후기 > 영화, 드라마, 책, 방송 등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혼돈의 세상에서 스포 감상후기 (평타) (0) | 2025.02.28 |
---|---|
[드라마] 빈센조 / 재벌집 막내아들 / 별들에게 물어봐 (비추천) (1) | 2025.02.28 |
[영화] 캡틴 아메리카 4 - 브레이브 뉴 월드 (비추천) 스포 감상 후기 (0) | 2025.02.13 |
[영화] 블랙 팬서3 - 와칸다 포에버 / 더 마블스 / 더 플래시 (비추천) (0) | 2025.02.13 |
[영화] 블랙 아담 / 블루 비틀 / 닥터 스트레인지2 - 대혼돈의 멀티버스 (비추천) (0)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