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슈, 생각, 뉴스, 정치 등/고인을 기억합니다(일반인)

[부고] 25년3월31일자: 일반인들 별세 소식

즐거운 게 2025. 3. 3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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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0331n20379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중상 입은 20대 여성 끝내 사망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야구 - 뉴스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창원NC 파크에서 벌어진 구조물 낙하 사고로 중상을 입은 20대 A씨가 끝내 사망했다.(사진=연합뉴스)LG와 NC의 경기가 열린 지난 29일 오후

sports.news.nate.com

1) 창원NC야구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수십미터 높이에서 갑자기 떨어져서 야구장에서 줄을 서고 있던 20대 여성이 거기에 맞아 중상을 입고 결국 사망했다는 뉴스. 부실시공 논란에 이어서 왜 그런 철제구조물을 사람들 있을만한 곳에 장식용으로 해놨는지 등등 쉬이 논란이 꺼지지 않을 삘이다.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20250317_02/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 59명 사망 | NHK WORLD-JAPAN News

유럽 ​​남동부, 북마케도니아 동부 코차니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16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내무부에 따르면 59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www3.nhk.or.jp

2) 북마케도니아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뉴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31580178

 

파주 육교 신축 현장서 60대 근로자 추락… 끝내 숨져

31일 오전 9시5분께 파주 야당동의 한 육교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4m 높이의

www.kyeonggi.com

3) 파주 육교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4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는 뉴스. 이런 산업현장에서의 사망뉴스는 정말 비일비재한 거 같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mobile.kbs.co.kr/news/pc/view/view.do?ncd=8097639

 

우간다 난민 캠프서 낙뢰로 14명 숨져

아프리카 우간다의 난민 캠프에서 낙뢰로 10대 미성년자들을 포함해 14명이 숨졌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

news.kbs.co.kr

4) 우간다의 한 난민 캠프에서 낙뢰로 인하여 10대 미성년자 포함 14명이 숨졌다는 뉴스. 참 지구촌에는 별별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거 같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211110001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숨져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21일 오전 9시쯤 수리작업을 하던 포스코 PR테크 직원 4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www.khan.co.kr

5)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수리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장비에 끼어 사망했다는 뉴스. 내 착각인지는 모르겠는데, 포스코 이쪽에서 산업사망사고가 정말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 같아서 참 무섭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021700055

 

남원서 귀가하던 11세 초등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

(남원=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수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www.yna.co.kr

6) 남원시의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11세 초등생이 승용차에 치어 사망했다는 뉴스. 이게 횡단보도에서 죽은건지, 아니면 뭐 무단횡단을 하다 죽은건지는 조사중인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5/03/12/3UITOOIVKRC33LF32GD4OV7WRQ/

 

‘불법대출 의혹’ 檢 압수수색 받은 은행직원, 숨진 채 발견

불법대출 의혹 檢 압수수색 받은 은행직원, 숨진 채 발견

www.chosun.com

7) 수십억원대 불법대출 의혹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시중은행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 타살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뭔가 참 저지른 일이 많았나보다 .. 명복을 빌 사람은 아닌듯 ㅅㄱ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4/12/25/66LJGA4OA5FXDFVCI5EOB4MK4E/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서 60대 목사 숨진 채 발견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서 60대 목사 숨진 채 발견

www.chosun.com

8)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60대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 칼에 찔려서 사망했는데, 자해한 흔적이 있고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도 발견되어서 타살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결론이 난 거 같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31066600052

 

진해 소쿠리섬 들어간 40대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지난 30일 오후 4시 41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쿠리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뒤 해경에 구조...

www.yna.co.kr

9) 진해의 소쿠리섬에 들어갔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으나 사망했다는 뉴스. 뭐 해산물 채취를 노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골든 타임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 왜 그런데 사서 고생하다 가는건지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bj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98

 

북일면서 60대 등산객 실족해 숨져

북일면에서 주말을 맞아 해남을 방문한 등산객 A 씨(66)가 실족해 숨졌다.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12시48분께 북일면 관악사 인근 주작산 등산로에서 하산하던 A 씨가 추락했다는 신고

www.bjynews.com

10) 북일면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등산객이 실족사했다는 뉴스. 일출을 보러 갔다고 하는데, 황천길을 가버리고 말았네.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참 ;; 어쩌피 눈뜨고 나가면 해볼 수 있는거 아닌가 .. 흠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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