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달로리안 / 미완, 시즌4 방영미정서양애들이 수십년간 국민ip로 좋아하는 '스타워즈' 세계관 속의 또다른 이야기. '만달로리안' 이라고 하는, 정말 특별한 일 없으면 절대로 자신의 투구를 벗지 않는 특이한 부족에 속해있는 주인공이 포스의 힘을 갖고 있는 미니 요다? 같은 애를 의뢰물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스페이스오페라+우주전쟁물인 '스타워즈' 하고는 좀 궤가 다른, '가오갤' 같은 맛이 있어서 호평이 많았다. 다만 시즌3 에서는 다시 전쟁물 느낌으로 방향이 바뀌는 느낌이 있긴 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몰입도도 있고 재미있게 봤음. 2) 브레이킹 배드 / 완결초창기 미드 레전드리스트 중 무조건 언급되는 작품이 아닌가 .. 지금도 미국에서 막 미식축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