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cnewsj.joins.com/article/25326618?cloc=dcnewsj 귀갓길 계단서 쓰러져 뇌사상태 된 50대, 6명 살리고 하늘로계단에서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목수가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5일 가천대길병원에서 반종학(57)씨가 심장과 폐, 간장, 신장, 좌우dcnewsj.joins.com1) 50대 목수 반씨가 일끝나고 귀가를 하다가 계단에서 쓰러진 뒤 놔사상태가 되었다는 뉴스. 고인의 시신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하고 귀천하였다고 전해졌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061467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