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591
청주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서 20대 재소자 사망…무슨 일 | 중앙일보
교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www.joongang.co.kr
1) 청주 여자교도소 독방 화장실에서 20대 재소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뉴스. 당시 취침 준비를 하고 있던 시기였다고 한다. 사망한 죄인은 존속살해혐의로 수감중이었다고 함. 고인이긴 하지만 명복을 빌 정도는 아닌듯. ㅅㄱ ;
https://news.nate.com/view/20250522n19260?mid=n1101
체력검정 마친 30대 인천청 경찰관, 일주일 후 갑자기 사망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체력검정을 마친 30대 경찰관이 일주일 후 갑자기 사망했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 소속 30대 경찰관 A경사가 지난 20일 급성심근염으
news.nate.com
2) 인천청에서 근무하는 기동순찰대 소속 30대 ㅇ씨가 체력검정 후 갑작스러운 급성심근염으로 일주일 후 사망해버렸다는 내용의 뉴스. 사망전날 야간근무를 하지도 않았고 평소에 이렇다할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갖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5/05/22/2OMYKAY57RBKZBB5BGSJD6MYM4/
[속보] 美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워싱턴 DC서 총격 사망
속보 美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워싱턴 DC서 총격 사망 트럼프 끔찍한 살인 사건 분명한 반유대주의
www.chosun.com
3) 워싱턴DC에서 미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괴한에 의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뉴스. 남/녀 직원이 죽었는데 이 둘은 약혼사이였다고 한다. 한편 총격을 가한 괴한은 '팔레스타인에게 자유를!' 이라는 구호를 외쳤다는 것으로 보아 이슬람 테러범인것으로 추측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142626
제주시 내 중학교서 40대 교사 숨진 채 발견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경찰과 교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쯤 제주시의 한 사립 중학교에서 40대
www.kmib.co.kr
4) 제주도의 한 사립 중학교 화장실에서 40대 현직 남교사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뉴스. 누가 발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생이 아니길 빕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019453272088
목줄 끊고 달려든 풍산개에 물려 숨진 이웃…보호자는 '집유' - 머니투데이
목줄을 끊고 뛰쳐나온 풍산개에게 물린 60대 남성이 숨진 가운데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보호자가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
news.mt.co.kr
5) 집에서 기르던 풍산개가 목줄을 끊고 뛰쳐나와 이웃집 사람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내용의 뉴스. 풍산개 주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한다. 풍산개는 이웃집으로 달려가서 이웃집 사람의 양 팔을 공격했고, 이 상처로 인한 감염성 폐렴으로 사람이 사망했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520/131644476/2
日오사카 아파트서 남성 추락…지나가던 행인도 숨져
일본 오사카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남성이 추락해, 그 밑을 지나가던 행인까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11시 25분경 오사카 텐진…
www.donga.com
6) 일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하여, 밑에서 지나가던 40-50대 남성이랑 부딪히면서 둘 다 사망했다는 내용의 뉴스. 추락한 70대 남성은 혼자 살고 있었으며, 자세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투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지나가다가 날벼락을 맞은 40-50대 남성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11233001
충북 초등학교서 외부인 숨진 채 발견…학생들 한때 대피도
충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외부인이 숨진 채 발견돼 학생들이 한때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모 초등학교의 한 건물 앞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www.khan.co.kr
7) 충북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60대 외부인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뉴스. 시신에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있었다고 한다. 아니 자기 인생이 아무리 개박았어도 그렇지 애꿎은 애들 다니는 학교에서 살자하는건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건지 .. 명복빌기는 개뿔 ;;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235
서산 석림동 아파트 베란다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디트NEWS24
21일 오전 8시경 충남 서산시 석림동에 위치한 한 15층짜리 아파트 4층 베란다 난간에서 A(여·36)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2에 신고했다.경찰은 유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
www.dtnews24.com
8) 서산 석림동에 위치한 15층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서 30대 중반의 여성이 숨져 있었다는 내용의 뉴스. 경찰은 현재 그녀가 마지막으로 지인과 카톡을 나눈 흔적을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0043400057
울산 아파트 8층서 네살배기 떨어져 숨져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추락해 숨졌다.
www.yna.co.kr
9)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8층에 살던 4살짜리 남자애가 베란다에서 밑으로 추락해 숨졌다는 내용의 뉴스. 보호자 과실 때문에 발생한 일로 보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5/05/16/2DLTKCJQRJG7DDOS5AVKR7YV74/
휴가 중 숨진 병사...경찰, 상관 폭언·따돌림 수사
휴가 중 숨진 병사...경찰, 상관 폭언·따돌림 수사 부산경찰청, 관련자 불러 조사할 계획
www.chosun.com
10) 20대 현역 병사가 휴가 나와갖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뉴스. 사인은 아마 극단적 선택인것으로 보이며, 평소 이 병사는 부대 내부에서 간부, 병사들에게 폭언+욕설 등을 일상적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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